스위스 시민권자가 되는 절차

스위스 에서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정부에 돈을 낸다든지의 절차가 아니고
살고 있는 동네사람들의 동의 를 얻어야 한다.

뭔가 웃기는 절차 같지만 이십여개의 주(칸톤)로 이뤄진 이나라는 모든것을
국가가 아닌 시민의 결정으로 이뤄지게 한다
그 칸톤 역시 게마인데 라고 하는 수많은 구로 나뉘어져 있고 각자의
구가 자체적으로 자치 비슷하게 한다.
저 유명한 직접민주주의 의 산 증거.

시민권의 획득에 이웃시민들 일정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신청이 가능
하고 또 이를 통과하기 위해 적법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쉬웠다면 엄청난 어글리 코리안凸ㅄ들이 이미 시민권자였을텐데..
현지 교민들 시민권 가진 사람 몇 안된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305&docId=74093530&qb=7Iqk7JyE7IqkIOyLnOuvvOq2jOyekCDsoIjssKg=&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

 

 

 

나의 말: 전 간다면야 스위스에서 살고싶고, 시민권자또한 얻고 싶습니다. 이 나라(어글리 혐한국)에 기대하다간 목숨도 보장못하고, 생존권도 잃을까봐 두럽습니다. 성범죄자, 흉악범들에겐 죄질을 가볍게 여겨 솜방망이 처벌식이고, 사회에 다시나오면 또 문제일으키고, 이 나라에서 뜨고싶습니다. 그게 제 꿈입니다.

어글리 혐한국이 아무리 나아졌다 해도(낫기도 전에 이미 북괴한태 쓸려 거지나라가 형성됬을겁니다.) 이미 제 눈앞에 본순간... 신뢰를 잃었고, 전 이미 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버렸습니다.

차라리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스위스에 가서 알프스산맥이나 바라보면서 조용히 여생을 마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