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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더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사로 용산으로 갔습니다.

시공의방랑사신朴 2010. 3. 6. 20:14

 

두꺼비 집... 일명 비디오 게임 전문점들(제가 지은거임) 이겠죠.. 거길 가서 샀습니다.

그것도 세트로 해서...

 

용산역 근처에 애완동물점이 있는데.. 개들을 구경하다 봤는데.ㅎㅎ

 

우연히 이 곳 가계 개가 눈에 띄더군요.ㅋㅋ 그래서 찍어봤는데.ㅋㅋ

 

 

 

인형을 물고 놀고 있더군요...

 

여기서 보는데... 햄스터 새끼만 봐도... 안쓰럽네요.. 정들기도 전에 여기에 놔준 적이 있어서.. 참 눈앞이 캄캄해 진적이 있었습니다.

 

 

아까 그 개네요.ㅎㅎ 가계 직원이 인형을 놓으라고 할려고 해도 개가 고집이 어째나 쌔던지.. 놓을생각을 안해요..ㅎㅎ

 

하여튼 망할넘의 퀘쉐키.ㅋㅋㅋ

 

피규어들도 보이네요.. 전투기에 탱크에... 각종 밀리터리들...

 

자... 이게 바로 바이오하자드 더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입니다. 캡콤이란 회사는 참 잘만들었죠.

눈챠크: 18000원(이건 따로 샀음)

듀얼호크: 15000원

바이오 하자드 더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57000원

총 합: 90000원... 

 

한땐 어렸을땐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제가... 나중엔 인터넷이 생겨 온라인 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게임을 하게 되고, 온라인 게임이 질리게 되니... 다시 비디오 게임으로 전향하다니.ㅎㅎ;

저를 정겹게 만든 일본의 비디오 게임... 대단하기도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일본이 망하길 바레서 정말로 망했다면 이런 게임은 못만들었을 겁니다.

뭐... 전 일본의 게임때문에 일본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일본은 예절을 중시하는 나라고, 매너를 잘 지키는 나라이기 때문에 존경심이 있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