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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V 여배우들의 말
시공의방랑사신朴
2009. 7. 21. 21:01
AV요? 남자의 사정을 도와주는 고마운 도구죠^^. - 아오이 소라
돈이 벌고 싶어서, 그 잘난, 돈이란 걸 벌기위해, 내가 뛰어든 세계 - 아이다 유아
삶이 무료하고 지겨웠던 내게, 인생의 돌파구가 되어준 존재 - 쿠사나기 준
모자이크땜에 활동하는 거예요. 유출만 시켜봐요. 바로 은퇴니까 - 마츠시마 카에데
무명의 그라비아를 벗어나 연예계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어준 존재 - 타카기 마리아
빚을 갚을 돈을 벌게 해 주었지만, 동시에 내 눈에 눈물이 맺히게 만든 것 - 아야카 오이시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예요. 갑자기 도둑은 맞았지, 이사갈 돈은 필요하지, 그래서 찍게 되었는데, 그것도 처음엔 AV인지도 몰랐어요. 그냥 사진촬영인줄 알았다니까요. 그런데...세상에.- 리오 산노미야
AV요? 덕분에 도쿄 근교에 집도 사고, 저축도 하고......좋아요^^ - 몬부 란
교제 상대의 유학비용을 벌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곧 관뒀어요.. - 카와시마 아즈미
너무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 시절,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해준 나의 마지막 호구지책 - 나가세 아이
AV? 이 잘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로 하여금, 최소한의 중산층의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것 그게 AV예요 - 아사카와 란
스카우트요 ? 전 직접 찾아갔어요...AV여배우의 첫번째 특권은「지금부터 자위해」라고 말해도 「아, 그렇구나」라고 보통으로 받아 들여 줄 수 있는 곳에 있다고 생각되요~~ 목표로 하는 여배우는 없습니다! - 아유하라 라이또
출처 : Darkel
글쓴이 : Darkel 원글보기
메모 : 사연도 여러가지지만... 어쩌다 보면 가난, 빚때문에 AV찍은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