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X40 비율로 설정한 다크에덴 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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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설정한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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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켄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어때요. 선명함이 오켄쪽이 더 좋죠.

오래전 "주한일본대사관" 길드가 망한뒤로.. 한동안 다크에덴을 접었었는데.. 그때...

메네그로스가 생긴뒤로 희망을 안고 다시 하게 되었고, 캐릭터 명 "임지현" 님이라는 분을 만나가 되면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쿄켓 님도, 그리고, 또 누구였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

아무튼..

"라이징 썬" 라는 길드를 오늘 개설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개척해서 친일, 혐한을 하신 분들을 우리 길드로

모아서. 우리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개기로 시작합니다. 이 마크는 내일 모래. 되는대로 걸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