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텍스트 문서로 해킹범한태 한마디 깠습니다.
던전엔파이터 찌질이는 보거라.
축복의예수 다. 네 놈. 참 배짱이 크구나. 이번엔 네놈이
2차 암호인 패스패드를
알아낼려고 발광질을 하더군.. 다행이도 네 놈은 내 패스패드를 알지못한다
근데. 날좀 귀찮게 하지 말아줄레? 그 덕분에. 네놈의 "노예근성"덕에...
10이상 패스패드 접속에 실패한 나머지 자동적으로 잠시동안 못들어 가게
되었더군... 그래서 1:1패스패드 상담을 통해서 운영자님 한태 메일을 보내는데 진짜
귀찮아 죽겠다.
어이. 해킹범 찌질아. 나 아이템 매니아에 개인통장을 자주쓰는것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돈이 75만원이나 들었는데. 군침이 도냐. 이젠 아이템메니아
까지 해킹하실려고? 아서라... 아까 아이디랑 암호는 다르게 임력은 해놨
거든... 자... 이젠 내 던파 아이템, 돈들을 털었으니.. 이번엔 아이템 메니
아에 있는 내 통장에 있는 돈들도 털어 보시지.
아까의 실수는 2번 안한다. 여기 피시방 이
1시간에 500원이라 청소같은건 안해서.
해킹범들이 스파이웨어나 다른 해킹프로그램을 까는데 안성맞춤이지.
나 500원짜리 피시방에선 아이템메니아를 접속을 안해... 아까워 죽겠지?
어디 니 허접적인 능력으로 해킹해 보시려구나... 니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
지 모르겠다. ㅉㅉ
아참. 말할께 있는데. 해킹범아. 패스패드 일부로 실패하게 만들어서 접속
차단하게 된 다음에... 본인이 메일문의를 통해서 패스패트 초기화 시킨 틈
을 이용해서 가로체 갈려고 하지? 병신... 전화로 상담하면 바로 끝이거든.
세상은... 그리 쉬운건 아니란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다는걸 넌
알아야 할거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