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 Kroea>잠깐 패배드립좀 하겠습니다.

세이클럽 음악방송국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뭐... 저 또한 잘했다고는 말도 못합니다.

어제 있엇던 일부터 말하지만, "뮤직뱅크24"에서

마스크 벗었고, 진실을 이야기하겠다고 했는데.

MS일우(head021)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절 못마땅하게 보고 강퇴시키고,

오늘 누군가가 쪽지를 보냈는데 CJ라고 하시더군요. 저한태 쪽지를 먼저 보니고, 방송즐겨찾기에서 우연히

또 "뮤직뱅크24"가 띄어서 우선 확인좀 해 볼려고 들어갔다가 이번엔 MS쥬스롱(gptjddk00)이라는 잉여뇬이 강퇴를 시키면서 하는 말이"저놈 영구추방이라고" 하더군요.ㅎㅎ;

따질려하니 강퇴시키고, 바로 눈에 띄어도 강퇴시키니... 그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ㅎㅎㅎ;

뭐... 저도 잘한것도 없지만, 지들은 잘못없다는듯이 이야기하자니. 사람의 본심이 그토록 오염되어 있으니

어련하겠습니까?

또, 거기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 어려서 착하게 보인 사람을 열라게 따돌리게 한 생활을 하다 저렇게 무지막지한 사람으로 변했을수도 있겠네요.ㅋㅎㅎㅎㅎ

노예조선근성이니 ㅎ; 어울리는 자체가 비정상이 ㅎㅎㅎ; 내가 이해를 하자.

http://saycast.sayclub.com/station/home/index/sgo

여기서 강퇴당하신 분들이 여러가지겠지만, 사소한 일로 거기에서 영구추방 다한건 저랍니다.

사소한일로 드립하고, 사소한일로 영구추방하는게 그 방송국이랍니다.ㅎㅎ; 

하긴... 거긴 노예조선들끼리의 모임이니 제가 거기에서 놀아난 자체가 ㅄ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