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필수사항/공지사항

언젠간 '이런걸' 할겁니다.

시공의방랑사신朴 2010. 10. 24. 23:01

태극기를 걸어놓고, '쇠못을 박을 생각'입니다.

공개적으로 하진 않고, 집에서 할거니 들키지도 않겠죠.

무덤에 못을박으면 조상에게서 받은 정기가 끊어지듯이

태극기에 못을박아 평생 저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