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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대리고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시공의방랑사신朴 2010. 7. 27. 18:18

 

 

 

 

 

 

 

 

 

 

 

 

 

 

 

 

 

 

 

 

 

병원선생님께서 햄스터 상태를 보시고는

집이 너무좁아서 스트레스받았다고 하시길레...

그냥 집을 큰거 사라네요.

또 톱밥을 햄스터가 파고들정도로 많이 넣어주고,

청소도 해 주라네요,

제가 들고있는 집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클수록 좋데요.

그래서 3만원이나 주는 집을 샀습니다.

그 덤으로 조금만한 집도 샀습니다.

프렌치 불독도 눈에 띄는데. 그 개는

신문에 난 녀석이랍니다.

그 불독도 회원이라네요.ㅎㅎ;

햄스터가 좋은이유야... 따로있지만...

가격이 싸고, 귀엽고, 정이들길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