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생님께서 햄스터 상태를 보시고는
집이 너무좁아서 스트레스받았다고 하시길레...
그냥 집을 큰거 사라네요.
또 톱밥을 햄스터가 파고들정도로 많이 넣어주고,
청소도 해 주라네요,
제가 들고있는 집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클수록 좋데요.
그래서 3만원이나 주는 집을 샀습니다.
그 덤으로 조금만한 집도 샀습니다.
프렌치 불독도 눈에 띄는데. 그 개는
신문에 난 녀석이랍니다.
그 불독도 회원이라네요.ㅎㅎ;
햄스터가 좋은이유야... 따로있지만...
가격이 싸고, 귀엽고, 정이들길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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