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인가... 의사인가.. 그런 사람에게 엉덩이에 주사를 2번이나 맞았습니다.
그것도 양쪽의 엉덩이 한대씩 맞았습니다.ㅡㅡ;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꿈해몽에 관련된 지식인을 봤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꿈은
병질환에 대한 경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은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인연이 되는 사람, 다시
말하자면 이성친구를 만난다는 의미로 풀이가
됩니다.
그러나 주사바늘이 몸안에 들어갈 때, 아픔을
느꼈다면 그로 인하여 구설수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팔에 주사를 맞는 꿈은 동업자, 혹은 조력자를
만남을 의미합니다.
난 팔에 주사를 맞는 꿈이 좋던데...
'공지 및 필수사항 > 관리자의 어록 및 독설과 발언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 하수구 쓰레기랑 동화(同化)된 나라는? (0) | 2010.07.23 |
---|---|
오늘 남아공월드컵. 어글리 코리아 VS 아르헨티나 승부전... (0) | 2010.06.17 |
레지스탕스야 너 정신병원근처에 살지야? (0) | 2010.05.10 |
어느 아프리카TV 사주방송에 "homat1"이란 매니저가 (0) | 2010.05.09 |
어글리 코리아, 코리안디언(한국인디언)들은~~ 빵셔틀같은 인생~~ (0) | 201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