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사건이 터지고, 서버운영 안하겠다고 하자. 제가 탈퇴했는데... 다시 운영한다는 소리에 파란클럽에 다시 가입했는데....
(기꺼이 가입하라고 제가 관리하는 카페, 블로그에 "파란클럽 주소, 웹사이트"를 올려놨는데. 이런 푸대접을 받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운영자가 안받아주니... 어쩌겠나요. 다른 프리서버를 찾을랍니다. 아참. 오늘 유령서버 폭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하는말이. "다시한번 또 폭격하면 서버운영 안하겠다"고 한답니다. 처음부터 운영자가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폭격당할 이유가 알만하더군요. 안받아준다면야. 다른 프리서버로 넘어가야죠. 계속 침몰한 배에 타봤자. 저만 손해인걸요. 계속 순조롭게 운영한다 해도 그 운영자 성깔이 마음에 안들어서 가입취소 누르고, 다른데로 넘어 갑니다. 유령섭에서 계속하시든 말든. 전 관여 안해요. 뭐.. 저 하나없다고 망하는건 아니지만. 저처럼 유령서버 운영하는 운영자를 시기하는 사람이 폭격할지 누가 알겠나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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